회사엔 24인치 모니터 두대를 쓰고 있고
24인치 모니터에 두대를 쓰면서 느꼈던게 모니터 한대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항상 들었다
창3개 띄워 놓고 일하고 싶었다
개발툴 하나 로그나api설명창 웹창 이렇게 웹개발을 하다 보니
회사야 어차피 주는대로 써야 하는지라 모니터 두대로 그냥 사용했는데
집에서 마침 모니터를 구매 하여야 했기에
부푼 마음을 안고
모니터를 세대 책상에 올려 놓자니 너무 덕후 스런 느낌이고
모니터 하나로 해결 하고 싶었다
그래서
https://prod.danawa.com/info/?pcode=11995256&keyword=38wn95c&cate=112757
39인치의 21:0비율의 모니터라면 모니터 한대에 창세개 띄워놓고 원할히 일을 할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래서 구매 했다
나름 창3개를 띄워놓고 사용하기는 가능하지만 좀더 옆으로 넓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가운데 개발툴이 좀 작업하기에는 답답혀서 늘리면 좌우 창이작아 지다 보니 좀 아쉬웠다
모니터 암도 사용가능하고 모니터도 크고 이래 저래 만족은 하나 좀더 크면 좋겠다는 생각이 계속 든다
21:9 이상의 비율에 큰 모니터의 장점이 작업표시줄을 넓게 쓸수 있어서 알림 영역이나 레이블을 숨기거나
줄일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다른 분들은 신경 안쓸거 같긴 하지만
21:9가 영화관 비율이라
21:9 영화 가득 채워서 볼수 있다
근데 보통 4:3 비율의 영화나 드라마가 더 많다
21:9비율의 영화를 만나서 꽉 채워 볼때 기분이 좋다
알다 시피 개발에 필요한건
좌 유투브 우 넷플릭스 이기에
개발툴을 조금 더 키우고 넷플릭스와 유투브를 왔다 갔다 하기엔 아쉬움이 있었다
그리고 이거 전에는 21:9의 34인치인가의 평면 모니터를 집에서 사용했었는데
그냥 평면이라 시야가 조금 그랬다
그래서 커브드에 좀더 큰 39인치를 산건데도 사이즈에 아쉬움이
욕심은 끝이 없는건지 아직 원하는 것을 못 만난 것인지
그래서
아래와 같은 32:9 비율 모니터를 살까 고민도 했었지만 21:9를 구매 한건데 저런것도 좀 사용해 보고 싶다
가운데 개발툴 하나 좌우에 창 하나씩 해서
https://prod.danawa.com/info/?pcode=14834123&cate=112757
머 화면이 좀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잘 쓰고 있다
한 1년정도 사용한거 같은데 아직 잘 작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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