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4j 설정 방법
- Neo4j Desktop을 다운 로드받는다.
- Activation Key를 저장해 놓는다.
- 설치 파일을 실행시켜 설치한다.
설치 기간 중에 윈도 11로 무료 업그레이 할 수 있다고 해서 업데이트했는데 ui가 심플해진 거 같다.
보기엔 좋은데 와이드 모니터에 작업표시줄에 창을 그룹화시키지 않고 길게 써왔었다
한 번에 보고 바로 클릭하는 게 편해서 근데 윈 11에선 뭉쳐서 나와지고 마우스를 위에 올리면 그때 열린 창들이 표시되는데
저는 이게 불편해서 이전처럼 사용할 방법을 찾아보았으나 메뉴나 옵션에선 못 찾고 구글링을 해보니
https://github.com/valinet/explorerpatcher/releases
페이지에서 ep_setup 파일을 받아서 실행하면 이전처럼 작업 표시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스를 직접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정상 작동 하네요.
Neo4j Desktop 버전은 개발이나 테스트용으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라이선스가 있을 겁니다. 저는 개발용으로는 데스크톱 버전 사용해 보고 사이트는 gcp에도 neo4j가 있는 거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설치 중간에 소프트웨어 등록이 나오는데 다운로드할 때 보였던 activate key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진행
설치 후 업데이트가 막 뜨네요 업데이트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다 업데이트를 해줍니다. 업데이트 막 하다가 손해 본 경우도 종종 있어요.
이제 Neo4j 사용법도 좀 익히고 스프링 설정도 하고 그 후엔 firebase functions를 이용하여 crud를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중간에 윈도 11로 넘어오니 ui도 뭔가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 들고 알림음들도 좀 더 중후하고 부드러워진 거라 새 컴퓨터 사용 하는 기분이네요 가끔 버벅거리는 느낌도 받는 거 같은데 점점 줄어드는 거 같네요.
Neo4j 반응형 개발
- Neo4j(ver 4.0)는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데이터베이스와 클라이언트 간에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매니페스토의 원칙을 통합했다.
- 반응적 접근 방식을 활용하여 쿼리를 처리하고 결과를 반환할 수 있습니다.
- 드라이버와 데이터베이스 간의 통신을 클라이언트의 데이터 요구에 따라 동적으로 관리하고 조정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 반응형 프로그래밍 원칙을 사용하면 소비 측(응용 프로그램 및 기타 시스템)에서 특정 시간 창 내에서 수신되는 데이터의 양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Neo4j의 데이터베이스 드라이버는 또한 서버에서 데이터를 요청하는 속도 제한을 유지하여 전체 Neo4j 스택에서 흐름 제어를 제공합니다.
- 트랜잭션 또는 데이터의 양에 관계없이(활동이 많은 시간에도) 시스템은 사용 가능한 리소스를 기반으로 한 번에 보내고 받을 수 있는 양에 대한 제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과부하, 붕괴 또는 장애는 물론 전송 손실 또는 다운타임 동안 나중에 로드를 따라잡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 보면 Project Reactor 구성 요소의 Spring 구현을 사용하여 그래프 데이터베이스와 관련된 애플리케이션에 반응 지원을 제공한다고 하니 spring reactor과 사용도 문제없을 거라 본다. 스프링 리액터랑 사용해도 될까 궁금했는데 한번 도전해 봐도 될 거 같다.
스프링 neo4j 설정
https://devkimchi.tistory.com/64
스프링 종속성 추가와 프로젝트 생성 후
default profiles에 neo4j 샘플에 있는 기본 데이터 베이스 주소를 세팅 후 테스팅
spring.neo4j.uri=neo4j+s://abcd.databases.neo4j.io
spring.neo4j.authentication.username=neo4j
spring.neo4j.authentication.password=secret
java.net.UnknownHostException: 알려진 호스트가 없습니다 (abcd.databases.neo4j.io)
혹시나 했는데 안되네요. 데스크톱에 내려받고 설치 한 테스트용 디비로 접속을 해보겠습니다.
실행> 구성편집에서
활성화된 프로파일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포트가 8082로 실행되고 있었다.
무언가 프로파일 설정을 잘못한 것임에 분명하다
default 프로파일에 디비 정보를 읽고 dev 프로파일의 서버 포트가 적용된 것으로 보아
위에서부터 쭉쭉 읽어 내려오는 거 같다 내가 기대한 바는 디펄트 값을 읽고 프로파일에 적용된 걸 덮어씌울 줄 알았는데
내가 프로파일을 잘못 이해한 거 같아 더 찾아보기로 했다. 프로파일 설정이 없으면 8081을 사용할 거라 예상했는데..
이번에 받은 버전에선
config.activate.on-profile 에 설정된 값에 따라 실행되고 프로파일에 세부사항이 적혀 있으면 그걸 덮어 쓰는 그런 방식으로 변경되었네요 사용해 보면서 더 봐야겠네요. 권한이 없다고 나오는 거 보니 로컬 디비에도 비밀번호 설정을 해주어야 하나 보네요 아니면 기본 값이 저것이 아니던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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