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반클리프 2,770만 원 목걸이 + 버킨 백 청담룩 ~ "그 얼굴 나줘요" 감탄 부른 명품 패션

 

날씨가 점점 더워지니 시원한 디저트가 생각나는 요즘, 배우 박하선 씨가 청담동 프리미엄 카페에서 망고빙수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더 시선을 끈 건 다름 아닌 그녀의 패션이었는데요.

그야말로 ‘럭셔리 끝판왕’이었습니다.

박하선 망고빙수도 럭셔리하게!

박하선 씨가 방문한 곳은 10 꼬르소 꼬모 카페 청담점으로, 망고빙수 한 그릇이 10만 원을 웃도는 하이엔드 디저트 카페입니다.

하지만 이날 그녀의 코디는 그 빙수마저 소박해 보이게 할 정도였죠.

 

박하선 반클리프 앤 아펠 알함브라 세트 착용

박하선 씨는 반클리프 앤 아펠의 ‘빈티지 알함브라 롱 네크리스(2,770만 원)를 두 줄로 레이어드 착용해 시선을 압도했는데요.
이 목걸이는 18K 옐로우 골드 체인에 블랙 오닉스 모티브 20개가 촘촘히 세팅된 초고가 주얼리입니다.

🔗 반클리프 공식 제품 보기

여기에 같은 시리즈의 빈티지 알함브라 브레이슬릿(750만 원)을 매치해 완벽한 세트를 완성했죠.
박하선 씨가 보여준 청담룩은 단순히 고가 주얼리의 나열이 아닌, 감각적인 스타일링의 정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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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가방도 전설, 에르메스 버킨백

박하선 씨의 손에 들린 가방은 단번에 시선을 끄는 에르메스 버킨백 블랙&골드 모델이었습니다.
수천만 원에서 억대를 호가하는 이 가방은 브랜드 상징성과 희소성 면에서 여전히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템이죠.

여기에 요즘 셀럽들이 많이 활용하는 샤넬 펄스 스프레이 키링까지 가방에 걸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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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 며느리룩의 정수

박하선 씨의 이날 패션은 화이트 블라우스 + 블랙 스커트의 간결한 조합 위에, 하이엔드 액세서리로 세련된 무드를 더한

‘클래식 청담룩’이었습니다.
화려한 미소 속에서도 특유의 털털한 매력이 느껴져 더욱 매력적인 스타일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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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만 원짜리 목걸이를 걸치고 망고빙수를 즐기는 배우 박하선 씨의 청담 패션,
그녀만의 우아함과 친근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룩이었습니다.
여러분도 소소한 디저트 타임에도 나만의 포인트 아이템 하나쯤 걸쳐보는 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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