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쎄라핌이 제주에 왜? 지구 위 블랙박스 티져

르쎄라핌 제주도에 나타나다!

 르쎄라핌이 제주에 나타 났습니다. 르세라핌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기후 위기 아카이브 콘서트를 공개 했습니다.

 아카이브(archive)는 정보와 데이터를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고 장기적으로 보존하며, 필요할 때 검색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는 주로 중요한 문서, 역사적인 기록, 예전 데이터, 파일 등을 보존하고 연구, 역사 기록 작성, 문화 유산 보호, 미래 세대에 정보 전달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활용됩니다.

정보의 아카이빙은 지식의 계승과 발전에 기여하며, 역사와 문화의 보존을 돕습니다. 예를 들어, 도서관, 박물관, 정부 기관, 기업, 대학 등에서 아카이브가 운영됩니다. 이러한 아카이브는 디지털 형태로 저장되기도 하며,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와 접근이 가능합니다. 아카이브는 우리의 지식과 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기후 위기, 기후 변화를 기록 하고 자연을 보존 하자는 의미에서 아카이브 콘서트를 열고 변화를 알리고자 하는거 같은데요 제주 말고도 다양한 곳이 나오고 이는 우리 나라 뿐만 아니라 지구가 겪는 위기 이기에 전 세계적으로 알리고 노력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르쎄라핌 외에도 최정훈, YB, 김윤아, 모니카X립제이, 르세라핌, 정재형X대니 구, 호시등 지구를 사랑하는 여러 아티스트들도 참여했고요 좀 더 사람과 지구가 공존할 수 있는 자연을 만들자는 취지가 감동이네요.

 기후 위기가 우리만의 문제도 아니고 다같이 노력해야 극복할 수 있는데 좋은 취지에 맞게 많은 지구인들이 시청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10월 9일 월요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 예정

아직도 많이 남았네요 빨리 첫방송을 보고 싶고요 티저들이 하나 둘씩 올라 오지 않을까 싶네요 윤도현 가수는 암투병도 했던 걸로 들었는데 완치 후에도 계속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르쎄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 18주 연속 

 르세라핌이 좋은 소식이 계속 들려 오네요 빌보트 챠트에도 18주 연속 오르고 해외 콘서트에도 연일 매진이 되고 스토리가 있는 르세라핌 앞으로도 계속 쭉 잘되었으면 좋겠구요 지구 위 블랙박스 방송도 기대가 되네요.